원문기사 링크 http://v.media.daum.net/v/20180710102137759?rcmd=rn
흥미로운 기사가 눈에 띄어 포스팅해볼까합니다..
결혼한 여성의 시각에서 남편의 가족에대한 호칭문제를 제기한건데요..
요지는 여성쪽에선 높임을 하구 ..정작 여성에대해선 존중이 없다는 취지입니다..
자세히 보면 성평등보단 결혼한 여성에대한 호칭존중이 부족하지않나 이정도로 느껴지는 기사입니다..
당사자간의 부모님은 제외하고 보통 여성이 남편쪽 가족에 대해서 님자를 붙이는데 자기를 호칭할때는 그렇지 않다라는거죠...그냥 이름에다가 님자를 붙이는데 평등을 위해서 낫다는 주장인거 같습니다..
갠적으로 곰곰히 생각해보면 ,이건 평등보다도 서로간의 존중이 우선시 되야한다고보면 아주버님이라부르던 도련님이라부르던 며느리가 존중을 하면 역시 반대 당사자도 존중을 해야하는게 맞다고봅니다..
이름에 님자를 붙이던, 꼭 그렇지않더라도 반말을 사용하지않는 태도가 요즘 세태에 맞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나이차이가 많이 나면 모를까...결혼생활이 다른 가족에 의해서 불편하게 느껴진다면 그거또한 문제가 될듯해보입니다..
오랜동안 사용해온 가족관의 호칭문제는 그렇게 중요하다고는 생각치 않지만,난 상대방을 배려하고 높여주는데 상대방은 나를 하대하는거로 느낀다면 그거 또한 문제가 된다고 생각은 듭니다..
요즘 하두 젠더 평등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오히려 이런 이슈는 생각해볼만 하다고 느껴집니다..
성평등의 문제라기보단 배려의 문제라고 느껴져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