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저럼말을 하는사람은 없지만 ,노무현정부때 참 많이들 사용했던거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시작된건지는 몰라도(아마도 적폐언론사나 국회의원입이겠죠?) 어린아이도 사용할만큼 ..거리낌없이
사용한 말이었습니다.
물론 노정부때 모든게 다 좋았냐..그건아니죠~여러가지 실패한 정책들도 많았구요.
또한 여러가지 개혁해보려했지만 거진 다 막혓죠~
그러나 저런말을 쉽게 써버리니 사람들의 불신이 이상하게 높아진것도 사실입니다.
심지어 운동하다가 졌는데도 노무현때문이다란 그런말을 유머삼아 했었을정도니~
서두에 이런글을 쓰는이유는 요즘 댓글이나 커뮤니티에 종종 문대통령을 문재앙이라고 쓰는경우가 있더라구요
전 그거 자체를 머라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표현의 자유니까여~
저역시 이명박과 박근혜를 이메가와 닭그네로 부르는데 ,좋아하지도 않구 존경도없는데 현직대통령이라고 희화화하는게 이상하진않죠~
문제는 말의 뉘앙스덕분에 예전처럼 모든거를 개인대통령탓으로 돌려질수 있는 프레임을 씌울수 있다는겁니다..
머리가 모잘라서 이메가나 닭으로 표현하는거와 재앙이라는 단어는 범주자체가 차이가 많이나죠~
모든걸 재앙탓으로 돌릴수 있으니 십여년전의 노무현때문이다랑 다를게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현정부가 다 잘하지도않지만 재앙의 프레임은 ...글쎄요..사람마다다르겠지만 ~
오늘자 경제면엔 프리플악재라고 생산, 소비 ,투자가 제일 안좋게 나왔다고 기사가 있었습니다.
점점 힘든 경제상황이긴합니다...그렇다고 최경환때처럼 금리내려 경제살리는건 말도 안되는 거구 (빚내서 경제살리는건 언젠가 배로 돌아옴)..
내실을 좀 다지고 탄탄한 체력을 키워야될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너무 세금걷고 복지에만 신경쓰는것도 좀 오버같구요~
점심들 맛나게 드시고 디클릭도 눌러주심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