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한민국의 월드컵은 끝났습니다..
또다시 4년을 기다려야합니다.
우리는 잊지않고 있습니다..
4년전의 의리를....
월드컵멤버를 자기가 데리고 있던 올림픽선수위주로 엔트리를 짜서 말이많았던 홍명보호,,
결과는 1무2패..
이번에도 올림픽팀 애제자 장현수를 기용하구 말도 안되는 트릭운운하며 1승2패로 마감..
도대체 4년전과 머가 달라져있는지 구분조차 힘듭니다.
하지만 어제 경기는 정말 역대급 경기였다는거 또한 부정할수는 없을듯합니다..
모든선수들이 투지를 불살랐고 전년도 우승팀을 2대0으로 이겼으니까여..
그나마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고 생각은 듭니다...
경기라는게 항상 이길순 없지만 일반시청자들이니 보는 상식적인 수준에서 1,2차전 선수기용을 해야되는게 아니었던가 싶기도합니다..
선수개개인의 특징은 잡지못하더라도 최소한 경기력이 안좋은 선수는 누구나 알수 있으니까여,,
신태용감독이 욕을먹어야하는건 1,2차전을 단순히 져서가 아니라,16강을 못가서가 아니라 최대한의 작전과 선수기용을 하지못한 책임이 있다고 보기때문입니다...
느린 스웨덴전 상대로 김신욱 선발을 하질않나..멘탈나간 장현수 김민우를 계속 쓰질않나..
마지막 독일을 잡기 위해서 앞 두경기의 트릭을 한걸까여?
fifa에 대서특필할만한 마지막 경기를 보여주기 위해서?
너무나 아쉬운 월드컵 축제는 마무리 되었지만,어제의 엄청난 경기를 보고나서도 앞두경기가 아쉬운건 왜일까여...더 잘할수 있었는데 왜 그랬을지..아쉬울따름입니다..
하지만 역시 대한민국 축구는 충분히 강하며 선수기용과 감독 작전에 따라서 엄청난 효과를 볼수 있다는걸 알수 있는 어제였기에 그것으로 위안을 삼아봅니다...
운도 작용했으면 16강도 갈수 있었을텐데..50프로의 가능성만 남기고 마무리된듯합니다.
이제 나머지 월드컵 경기는 보구싶은 경기만 보구 더욱 즐길수 있기에 맘은편해졌네요..
선수들 그리고 응원한 국민들 고생하셨습니다~4년후를 또 기약해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