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늦은시간부터 비소식이 있다는말에 일찍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새벽에 눈이 떠져 20세 축구경기를 후반전부터 봤기에 좀 피곤했지마 운전은 해야져~
여튼 대충 끼니때우고 온라인 뉴스를 보는데..한번도 보지못한 글귀가 보입니다.,
피의자 가족보호팀??
이게 머지...잘못읽은건가??피해자 가족보호팀아녀??
아니다..기사엔 피의자 가족보호팀이라고..
원문기사 링크 https://news.v.daum.net/v/20190609084640243
참 할말이 없는...
물론 피의자를 제외한 전혀상관없는 피의자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피해가 안가야하는건 맞지만,
기사를보면 신상공개되고 경찰에서 오픈한게 아닌 다른 피의자정보등은 정통망법 위반소지가 있으니조심하라는 뉘앙스로 밖에 안보이기 때문입니다.
이런 강력살인사건의 피의자 정보가 과연 얼마나 지껴야할 가치가 있는건지..
당연 허구로 피의자정보들을 흘려서는 안되지만 ..이런 사건에선 최소한 피의자 개인신상은 모조리 오픈되는게 맞는게 아닐까.,
솔직히 피의자 가족보호란 얘기도 머리를 갸우뚱하게하는데,도대체 제주경찰은 어디다가 포커스를 맞추는건지도 알수도 없구,,
초기수사문제도 계속나오는데 물타기하나 그런 생각도 약간은 들수밖에 없습니다.
제주경찰에게 마지막으로 한마디 하고자합니다..
피의자 가족보호보다 남은 피해자 가족을 먼저생각하는게 이치가 아닐까요..
듣도보도못한 피의자 가족보호팀이라니..참 웃음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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