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화창한 주말입니다..
어제 비온다구 설레발 치더만 그냥 지나갔네여..도대체 기상청은 머하는곳인지 원.
여튼 시골에서 쓰고있는 컴을 오전에 손질했습니다.
성능은 쓰기 괜찮은데..주말에와서 사용할때 팬소음과 발열이 너무 높더라구요...게임을 실행시 90도가 넘어가버리는 발열량...
아무래도 얼마 못쓰겠다 싶어서 내부청소를 실행합니다.
cpu 쿨링팬을 뜯고 살펴보니 한번도 청소를 안한게 드러나네요 써멀 구리스도 다말랐구..
저렇게 먼지가쌓여있으니 쿨링이 안되니 팬도 심하게 돌아가구 소음도 심했던 모양입니다
깨끗이 먼지를 다걷어내고 집에서 가져온 써멀 구리스도 잘발라줍니다~
분해하고 조립하는건 아주 쉬운데 중요한건 마지막에 다시메인보드에 붙이는게 중요합니다.
메인보드에 접착시키는 쿨링 고정팬이 휘어진다거나 뿌러지는경우가 있거든요 그럴경우 완전히 cpu와 접촉이 안되기에 쿨링이 제대로 안됩니다..
고정핀이 뿌러지면 새로 팬을 사던가 아님 고정핀만 따로 사야됩니다.
온라인에서 다시사면 되지만 괜히 일생기니 조심스럽게 ~~
온라인 게임을 실행해보니 풀로드에도 65도 전후로 양호합니다~
팬소음도 거의없구.~
별거 아닌데 목욕탕에서 묵은 때를 벗긴거 같습니다..
청소를 하고나니 집에 있는 보조구형컴도 CPU와 쿨링팬을 사서 어느정도 성능나오는지 해봐야겠단 생각도 드네여
담주 한번 시도해봐야겠습니다..~구형이니 중고 부품도 얼마안하니~
편안한 주말 오후 보내시길~디클릭도 꾸욱 해주심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