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불편한 시각? 그리고 불편한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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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커뮤에 올라온 한 외신기자의 트윗이다..
K-004.jpg

외신기자의 눈에도 먼가 좀 이상해보이는 모양이다..
남북 정상회담이 있었는데...1면엔 트럼프와 김정은 사진이 올라와있으니...

특정 언론사만 저런건지...요즘엔 종이신문을 안보니...1면에 머가 올라오는지도 모르지만
내가 만일 종이신문을 보는 구독자라도 머지? 하며 의문을 던질만하다..

아무리 논조가 보수성향이라고해도...기본적인 포맷이라던가 상식이 있을진대...
그런걸 바라긴 좀 무리인가보다...

한가지더 더 불편한 시각으로 비춰진건..모언론사 기자의 문대통령에대한 질문태도였다..
한손을 옆구리에 올리고.,,질문후엔 팔짱을 끼고 듣는...
현직대통령을 좋아하지 않더라도,최소한의 질문태도라던가 존중이 있어야하지 않냐는 많은 이들의 비판이 있었던...

갠적으로는 기자가 반드시 아주 공손하게 질문하고 태도를 갖추어야한다는건 아닌거같다..
하지만 일반인의 시각에서 볼때 그동안 기자들이 청와대출입하면서 전임대통령에 대했던 태도들과 비교할때 어이가없어서 한마디씩 던지지않나 싶었다..
아래사진은 박근혜 탄핵시 기자간담회 사진이다..
K-006.jpg

누가봐도 공손하게 존중하며 듣는 그런사진이다..
저때는 필기구하나랑 노트만 들고갈수 있었다...질문도 없구,,,그냥 받아적기 간담회..
물론 청와대측에서 그렇게만 가능하다고 했기에 멀할수도 없었겠지만,항간엔 기자들이 박근혜 항변들어주고 기사쓰러갔냐는 비아냥도 엄청 들었던것으로안다..
나도 역시 저게 무슨 기자간담회여...기자들하고 차마시며 자기 얘기한거지..ㅋㅋ

불과 1년전인데...그때가 아니라도 몇번의 청와대 발표때에도 별반 다르지않았다..
질문이 없었던 그런경우에도 누구하나 왜 기자가 질문 못하느냐고 항변한적도 없으니..
그러니 요즘 기자들이 현정권에대해서 하는행태를 보면..도저히 욕밖에 안나오는것이다..

지난 10년간 받아적기만 하던 기자들이 자유가 주어지니 옛적 생각이 안드나부다 생각이든다...그러다가 다시 이명박근혜같은 사람이 통치하면 지금처럼 당당히 저렇게 행동할수 있을까?? 과연??
참으로 일반인의 시각으로 볼땐 불편할수 밖에 없다..

마지막으로 또하나의 불편한 뉴스가 나왔다...(사진뒤에 원문 뉴스 링크를 걸어본다)
K-007.jpg
http://v.media.daum.net/v/20180528132300884?rcmd=rn

사법부까지 박근혜정권에게 빌빌대며 눈치보구 그랬던 모양이다..
양승태 전임 원장이 법원행정처를 장악하구 판사들 사찰해가며 전정권 눈치봤다는건데..
.저런행동을 하는 사람이 수장이었으니,,제대로 된 판결이 나올수가 없지..
현직 대법관 수준도 뻔한수준이 아니겠나 싶긴하다....

불과 정권바뀐지 1년밖에 안됐는데...너무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바뀌고...몇년은 지난듯싶다..
지금도 전혀 상상할수 없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구 벌어질예정이구...
뉴스라는게 항상 좋은 소식만 전해줄수는 없긴하지만 ...오늘 본 불편한 뉴스는..더 불편하게 느껴진다..

K-00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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