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나눔이 필요한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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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P 기준 세계경제 12위의 대한민국에 살고있는 모든 구성원들이 모자람 없이 살고 있진않다.
오히려 소득 불평등은 커저만가구 가계부채에 허덕이고 있는 많은 이들이 있으니,
어쩌면 GDP 로 나타내는 경제순위 같은건 허황된 것일수도 있다.

부탄같은 나라가 행복지수 상위권에 있으니,,경제가 커지는것과 인간의 삶이 행복해지는건 별개가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든다,,

모든 이들이 똑같은 행복은 누릴수 없지만 최소한의 행복은 주어져야할텐데..
경제의 부족함으로 그런느낌을 받고 살아가는 이들이 적다는게 현실이기도하니 말이다

나는 가끔 중고나라라는 카페싸이트를 이용한다..
새제품 사는거보단 저렴하게 물품구입할시에 이용하기도하지만,내가 가지고 있는물품을
나누고자할때 사용을 좀 하는편이다..

유행이 지난물건,,지금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내가 잘사용하지않는물건들..
그런것들 어쩌면 그냥 버리면 쓰레기지만.,누군가에 도움이 된다면 그나름대로 가치가 인정되고 있다고 생각이든다..

이거 유행도 지났고 연식도 좀 됐는데 필요한 사람이 있을까? 생각하게되지만,,
우리주변엔 ..정말 소소한거라도 필요한분들이 많다는걸 느낀다,,
특히 아직 공부하고 있는 자취생들이나 ,조금이라도 아낄려고 하는분들이
생각보다 많기에,나눔글을 올리고 댓글들을 보게되면
세상의 가치라는게 역시 상대적이구나 하는걸 느끼게된다...
나에게 있으면 고물 혹은 그냥 자리만 차지하게되는물건들이 다른이에겐
빛을 보게되니말이다..

물론 저기 싸이트에도 속칭 업자들이 있어서 개인처럼 물품을 그냥 가져가려고 하는 분들이
있긴한데...잘거르면 걸러질수 있다..

여기스팀에서도 스티머분들이 이벤을 하거나 그런것들도 어쩌면 한정된거지만 나눔이라고 보기에 이또한 참 아름다운 일이라고 생각이든다.

자기가 가진것을 나누는것,,,말하기는 쉽지만..하기어려운거 같다...
일부러 굳이 시간내면서 그렇게까지 할 필요는 없으니 말이다...
아파트에 재활용품에 가져다놓으면 아주 쉬운일을 시간내면서 수고스럽게 한다는것도 일이니 말이다...

그러나..주변에 내물건을 필요로하는분들이 있다는걸 생각하면 ,조금 수고 스럽더라도 나누는 일이 좀더 보람된일이 아닐까싶다..
소소한거지만 주는이도 기분좋구 받는이도 기분좋은...(물론 물품이 하자없는 제품이어야겟죠^)

몇일전에도 나눔을 했지만 ,아직도 안쓰고 자리를 차지하는 21인치 소형모니터가 두대나 있는데,이것도 누군가에겐 분명 필요한 제품일텐데..한대는 여분으로도 놔두고 한대정도는 시간나면 나눔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아침이다..

이글보시는 스티머분들 좋은 주말 보내시고 보팅나눔도 해주시면 감사..
그러고 보니 보팅도 나눔이긴하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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