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은 주말에 다녀온 캐슬파인 CC 에 대해 포스팅하고자합니다..
날씨는 덥고 집에서 뒹굴거리다가 ..인터넷에 특가로 나온 캐슬파인을 대낮에 치기로 하구 바로 조인하구 출발합니다..
여름이라 그런지 하루나 이틀전에 특가로 나오는것들이 있습니다.,,
조인신청이 되었는데 한명이나 두명이 모자른경우가 간혹나오죠,,
그때 매니저들이 특가로 싸게 올립니다..어짜피 4명되야하는데 저렴하게라도 팀을 구성하면 매니저가 잡은 비용을 아낄수 있기 때문이죠,,,
여긴 여주에 있는데 상당히 아담한 클럽하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부사우나도 크지않더라구요...그래두 라운딩후 씻는덴 아무 문제없습니다..
캐슬파인이 360CC 와 마주보고 있는데..360도보단 덜 어렵다구 하더라구요,,
직접 쳐보니 원래는 상당히 어렵게 홀을 만들어 놓은거 같은데 벙커도 많이 없애구 ..나름 배려를 한것으로 보였습니다
여기 특징은 페어웨이가 넓지 않습니다...그리고 그린이 안보이는 홀들이 많구요,,
도그렉도 많습니다..
전장은 길지않지만 그래두 나름 정확히 치면 타수는 나오는곳 같습니다..
다만 후반라운드 들어가니 중간에 해저드 같은게 있는데 비가안와서 그런지 날파리들이 장난아니게 많더라구요,,,ㅡ.ㅡ
한 3~4개홀은 날파리덕분에 빨리칠수 밖에 없었습니다..
머 이건 어딜가나 비슷은 하겠죠,,
그리고 잔디 교체중이라 홀마다 잔디와 땅의 상태가 약간씩 달랐습니다..
그렇다고 못칠정도는 아닌데..전 땅이 딱딱한거 같아서 아이언을 잘못치겠더라구요.,워낙에 아이언이 잘맞지도 않는데 말이죠,,,,
타수는 마지막 더블보기땜에 98타 나온듯싶습니다..95타정도생각할수 있었는데 후반에 집중을 잃어서리..
같이 라운딩한 커플팀이 좀 비매너라 신경쓰여 샷이 잘 맞지 않더라구요,,,
왜 커플 조인팀을 꺼리는지 이해가 가더라는...부부팀은 괜찮은데...불륜팀들은 매너가 없는경우가 종종 있는듯합니다,,,
여튼 그래두 좋은 경험했습니다...
내년에 잔디교체가 완료되면 그때가봐야될거같기도하구요,,,올해는 안갈거 같긴함..
이상 캐슬파인 잔디적응기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