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보내는 주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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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 이번주말은 나갈생각을 접었기에...지방에 가는 일정도 담주로 미뤘습니다.
워낙에 1월달에 이상한 일들이 생기니..반드시 어딜 가야하는게 아니라면 주말에 조용히 티비를 보던가 게임을 하던가 그럴생각이었습니다..

오늘 간만에 너무 늦게일어났더니 하루가 금방가네요..
그동안 짬짬이 하던 온라인게임도 어젠 늦게까지 함 돌려봤습니다..암생각없이 시간은 잘가더라구요
다만 눈이 너무 피로합니다...화면을 너무 집중하다보니...역시 게임도 할 나이대가 있나봄~

어제 밤에 좀 늦게 야식을 해먹으니 냄새도 좀 나구..환기하긴 좀 그렇긴해서...컴하는도중 초를켜봤습니다..
예전에 재료사다가 만든거...중간중간 좀 썼더니 금방 많이 닳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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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환기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촛불을 보고 있자니 그냥 빤히 보게되더라구요..
시골집이나 아궁이 있는 집에서 불을 땔때...불 지피면서 그냥 빠져든다고 하잖아요...
촛불만 봐도 약간 빠져들더라구요...

약간 이상한 기분도 들었습니다..워낙에 연초부터 몸과 마음이 가라 앉아있어서 그런가~
아주 어릴때 할머니댁에서 아궁이 때던게 갑자기 생각나더라는~물론 너무 오래된일이라..기억도
가물하지만요~
그러고보니 중요한 로또를 안샀네요~온라인한장사는거로 만족해야할듯합니다~
주말 저녁 잘들보내시구 디클릭도 꾸욱 해주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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