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검다리 휴일인 크리스마스입니다..
예전에 비해선 캐롤같은것도 길거리에서 사라지고 그래서인지 연말이 차분해지는 기분이죠~
그래두 가정엔 트리등을 달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고할테니,,종교를떠나 연말행사임엔 틀림없을거라 생각듭니다..
요즘엔 아이들에게 어떻게 산타와 크리스마스를 설명하는지 잘모르겠는데.,
저도 1~2학년정도까진 산타이야기를 믿었던거 같습니다...
산타가 새벽에 와서 선물을 준다는...
근데 어느새부턴가 이게 거짓말인가 하는생각이 들때쯤...이상하게 실망감이 생기더라구요..
산타가 거짓말이면 왜 잘때 양말을 걸어두었지...??
좀 민망해지는 순간이죠...
요즘도 어린이들이 보는만화에 자주등장할텐데...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에선 어떻게 설명을할까...
전 어린나이인데도 되게 실망이 컸었던거 같습니다...
부모님에게 미안함맘도 들고요,,,아주 어렸을때 부모님 하시는일이 좀 안됐을때는 여유가없어서 선물같은것도 좀 부담스러울때거든요,,근데도 어린나이에 베개옆에다가 양말을 걸어두었으니..부모님 맘은 안좋았겠죠~....
여튼 각자의 나이대에 맞는 연말을 보내게되는데..어릴대는 참 순수했던거 같긴하네요~
연말에 크리스마스가 있다보니...부모님등골은 좀 휠수도 있구.,,또 모든가정이 아이들에게 선물을 푸짐하게 해줄수도 없을테니...오히려 연말을 싫어하시는 가정도 있을거구,,
로마황제가 왜 쓸데없이 12월25일을 예수탄생일로 지정했는지,,,지금보면 좀 의아하죠~
풍족한 가을이나 여름정도에 하면 좋았을텐데여~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12월25일이 원래의 예수탄생일은 아니라는게 정설이긴한데..,
1500백년이상 이어진날을 바꿀수도 없구~그렇다고 확실한 탄생일도 모르니...
머 종교적인 얘기는 그렇다치고 어영부영 시간은 흘러가구 2018년이 5일남았습니다..
31일날은 날씨만 괜찮다면 혼자라두 조인라운딩하구 싶긴한데...너무 추울까봐 예약을 못하겠습니다..
지금보단 젊었을적엔 연말에 을릉도도 가구 그랬었는데...ㅋㅋ
이젠 엄두도 안나네요^
아침에 일찍 이동을 했는데 그닥 차가 안막힐때라 예상보단 일찍 귀가했습니다..
몇일간 비워두었으니 청소도하구 일좀 해야져~
편한 휴일들 보내시구 시간나시면 아래디클릭도 꾸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