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이번 히말라야 원정중 사고를 당하신 고 김창호 대장님및 원정대 여러분 그리고 ..지금까지 등반중 사고를 당하신 모든 분들께 위로의 글을 올리며 시작합니다.
어제 인터넷으로 이규연의 스포트 라이트를 보는데,,,이번 사고를 당한 원정대에 관한 이야기더라구요...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기위해서 등반하다가 빙하와 바람에 사고를 당한걸로 ..
탐험가의 정신으로 새로운 루트를 개척하는거...어쩌면 인간이 에베레스트를 처음 올랐을때부터 숙명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많은이들이 도전을하고 실패를 하고,,,,큰사고를 당하면서까지..이렇게 하는이유가 도대체 멀까...
산악인 엄홍길 선생도 큰위험을 무릅쓰고 16좌 등정을 했죠,,
근데 이 모든게 과연 개인의 탐험정신으로만가능한걸까...
뒤엔 상업논리가 있죠...
많은 스폰서와 이익이 없으면 도저히 감행할수가 없는,,,
물론 오로지 자기자신의 성취를 위해서 히말라야를 오르는사람도 있겠지만,,계속 히말라야를 오르거나 그렇지않죠...
예전이야 히말라야 산맥을 오르는게 세계최초의 타이틀이 달리면 돈이 되는 시기엿다고 봅니다...목숨을 담보로해서 충분히 도전할만하죠,,,
그러나 지금은 왠만한 히말라야산들은 인간이 꼭지를 밟았구..
기존의 루트가 아닌 새로운 루트탐험으로 이뤄지고 있는듯 합니다..
근데 그게 얼마나 위험한일인지...
산이 좋아서 오른다고 하면야 할말이 없지만...얼음과 눈사태가 빈번하구,산소가 부족한..눈바람과 추위를 이겨내야만하는 ...
왜 올라야만 하는건지...전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이제 새로운 루트개적한다고해도 크게 이익이 생기거나 그렇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에베레스트를 오르다보면 정상부근에 시신들이 많다고 합니다..
그린부츠라는 시신도 있구,,,여러시신들이 거두어 지지못하고 그냥 얼어붙은채로 있는거죠..
에베레스트를 오르는사람들은 반드시 그 시신을 본다고합니다...루트에 있기때문이죠..
요즘엔 에베레스트 등정을 상업적으로 등반대를 구성해서 오른다고 합니다만(일반인들이나 아마추어들을 베테랑이 데리고 오르는거죠 )그 등반대가 등반하면서 멀 느낄까요..목숨의 소중함을 느끼러 8000미터까지 가는걸까요..엄청 비싼 등반료를 내고..?
우리나라가 아니니 히말라야에 있는 인간이 남긴 쓰레기 문제는 둘째치고,,하지않아도 될 ..실수라도하면 큰사고를당할수밖에 없는 그런 등반같은거는 ..전 하지않았음 좋겠단 생각이 티비보면서 들더라구요...
이제 20세기만큼 최초의 등정 이런것도 없어져서 스폰도 예전만큼 크지도 않을텐데..소중한 가치를 잃어버리는게 아닐까 싶어서입니다..보는사람도 가슴졸이구요..
베테랑도 한번의 실수나 사고로 목숨이 왔다갔다하는..그런 탐험은 이젠 재고해 봐야하지않을까 합니다..특히 히말라야등반같은거..영상보면서 짠하면서도 먼가 여러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온다음에 좀 춥다는데..건강챙기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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