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독거노인입니다...
빈둥~ 빈둥~ 휴가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지않고 오로지 빈둥거리기만한 휴가였습니다~ ㅋ
사람이 아무생각없이도 살수 있구나를 느끼며...
맑은 날씨만큼 하늘은 너무 예쁜 ~~
마음은 비가 펑펑~ 쏟아지길 바라지만...ㅋㅋ
요즘은 어딜가나 더운건 어쩔수가 없더군요!!
그래도 시골이라 그런지 열대야는 없었네요!! 새벽엔 추워서 이불을~^^
하필 고향집에 에어컨이 고장이나서...ㅠㅠ
한참 전에 A/S를 신청 했는데 밀려서, 월요일에 기사님이 방문을 하셨네요~
부품이 고장났다고...A/S 기간이 지나서 유상수리....31만원~ ㅠ
부품도 주문을해야한다고, 3~4일 걸린다고 하는군요!!
결국 여름휴가는 선풍기와 함께~ ㅋㅋ
하루 소주 1병을 목표로 살고 있지만... 고향에 있는 동안 술을 못마셨네요~
아~ 사람이 술없이도 살수 있구나!!
직장 생활을 시작하고는 제대로 계획을 세우고 휴가를 보낸적이 없는듯 하네요!
내년엔 꼭~ 멋진 휴가를 보내리라 다짐해 봅니다~ ㅎㅎ
휴가를 마치고 출근~ 역시 아무 걱정없이 에어컨 빵빵하게 틀수 있는 회사가
여름을 나기에는 최고의 장소가 아닌가 싶네요!! 아~ 시원하다^^
오늘 하루도 모두 힘내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