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슬포 깐느배우'
모슬포 항구의 마라수산시장 내 식당에서 목격한 한 배우의 '싸인'입니다. '모슬포 깐느배우'란 말에서 뿜었습니다.
- 정체를 알 수 없는 리무진
비싼 리무진에 왜 '이 리무진은 김밥집의 고객셔틀에 불과하다'는 카피를 붙여놓은 걸까요? 김밥집을 홍보하기 위해서일까요? 어떤 용도인지 감을 잡을 수가 없었습니다.;;
- 이타미준의 건축물과 '재산탈취시도'
방주교회는 건축가 이타미 준의 작품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저도 이 교회를 가보고 싶어서 제주도에 간 첫날 달려갔어요. 그런데 교회 앞에 사람들이 차를 세우고서 들어가지도 못하고 밖에서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이런 플랭카드가 붙어있더군요. 출입은 통제된 상황이었고요. 전 담임목사가 소송을 제기했다고 하는데... 여행을 가서 '현타'를 맞은 느낌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