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Hera 요가원에 가서2회 무료체험후 바로 등록 하려했는데 등록하기 직전에 동네 여사친이 오빠가 원하는곳을 찾았다고 이곳을 한번 가보란다.
Mahamantr yoga 산스크리트 어원인데 종교적인 의미가 포함되있고 다들 관심이 없을테니 의미는 생략.
구글을 통해 홈페이지에 들어가 서치를 해보니 이곳 여가원에 선생님들은 모두 인도사람이다.
출처:마하만트라 홈페이지.
그래서 또다시 번개같은 추진력으로 어제 방문을 해봤다.
호치민 변두리 구석골목 끝에 숨어있는 마치 부자집 가정집 같은 분위기도 나지만 인도에서 처음 요가를 접한 나에게는 마치 인도 마이소르에 위치한 조그만한 요가 아쉬람처럼 편안한 첫인상을 준다.
똑°똑°똑°
조심히입구로 들어가서 안내원과 상담후 일단 1회 무료수업을 참석하기로 했다.
이러다 동네방네 "요가도장 깨기" 무료수련만 계속 다니것다.ㅎㅎ
요가원을 운영하는 사람 또한 베트남 사람과 결혼한 인도인이다. 하루가 다르게 요가수행을 찾는 현지인들이 많아지는 베트남 분위기에 일치감치 인도 사람이 직접 운영하며 전통식 요가를 가르치는것 같다.
겉 보기보다 수련실 강당이 꽤 넒고 분위기도 마치 동네 누님들 개모임 하는것 마냥 샤방샤방 하다. 내가 들어가 수련전에 혼자 조용히 몸을 달구고 있으니 주변에서 자기 들끼리 웅성웅성 @#%&*%₩ 수다 작렬이다.
일본 사람이여°!
아니여...중국사람이!
아니랑께 싱가폴 이랑께!
아이구! 총각 잘생겼네...ㅎ
영숙아.. 영어로 말좀 걸어봐...
@#₩%&**&%₩#!
그렇게 개모임 분위기가 무루익어 갈때즘
내가 베트남 말로 "한국사람이에요."
하니까 .. 다들 놀래서 뒤집어진다.
그리곤 바로 호구조사 부터 폭탄질문 날라온다.
@#%₩&¥£€°^Π√•|~@#%**
이맛에 언어 공부하는것 같다. 베트남 구석에서 쌩뚱맞게 한국총각이 호섭이 같은 발음으로 베트남어 하면 바로 욘사마 않부러운 "곤사마"가 된다.
인도에서는 명상과 요가를 하나로 본다
많은 책들과 인터넷정보에 수행에 관한 방법론이나 역사 그리고 꾸준한 수행후 어떠한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지 수도없이 많은 정보들이 넘쳐 흐르는 세상이다.하지만 가끔은 그 설명들이 하나같이 어렵고 몽호하면서 낳설어서 조금 안탑갑다.
현대인들은 빠르게 쉴세없이 돌아가는 세상에 따라 가느라 자기 몸과 마음이 지친지도 모르고 살아가는데 한번쯤 쉼표를 찍고 싶은 누군가에 조심스래 권해본다.또 열심히 살아간 다는 건 옳고 좋은거지만 그사이 나도 모르게 마음이 지쳐있다는 생각이 된다면 요가.명상은 누구나 행할수 있는 호흡이고, 알아차림, 이고 아사나, 일뿐이다. 그리고 그 안에서 꾸준함으로 조금이라도 신체와 마음에 긍정을 찾게 된다면 그것만으로도 누구나 요가인이 될수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하타요가.아쉬탕가.현대식 파워요가까지 원하는 시간때에 자유롭게 수행할수 있는 호치민에 mahamantra yoga. 베트남속 인도요가를 수련할수 있는 ....난 이곳을 선택했다.
첫 한달만 수강료 우리돈 2만원
다음달 부터 월 3만원
Om ~ santi santi
Peace~
@freegon
여행지 정보
● Mahamantra Yoga, Quang Trung, phường 10, 고법군 Ho Chi Minh City, 베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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