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친형이 친구와 방문했을때 왔던 제가 아는 유일한 24시간 식당입니다.
야외에는 가족들이나 회사사람들끼리 와서 회식을 많이 하는것 같은데
한켠에는 룸에서 먹을수 있게 건물이 따로 준비되 있네요
. 베트남에서는 보통 이런 식당을 "착석냐항"이라 하지요.이게 뭐냐하면 퇴폐는 전혀 아니고 룸에서 음주와 식사를 하는 동시에 1:1로 여직원님이 옆에 앉자서 함께 한잔씩 하기도 하고 담소를 나누는 베트남 특유에 식당 문화입니다.
물론 로컬 아재들은 여직원들에게 수작을 무지하게 걸지만 베트남어가 전혀 않되는 외국인은 가봐야 꿀먹은 벙어리가 됩니다.
룸으로 들어가면 추가 요금도 내야하고 제 지인들은 베트남어를 모르기 때문에 간단히 설명만하고 야외에서 한잔합니다.
지글지글,,스테이크,,,
5천원
모시조개탕,,
왕새우 튀김이였는데 튀김옷이 너무 두꺼워 이건 완전 별로였습니다.
지금 글을 쓰며 형과 친구에 뒷모습 사진을 보니 조금 후회가 되네요. 착석식당도 베트남 문화인데 말이 않통해도 이왕이면 룸으로 들어갈걸 그랬습니다.^^
peace~
@freegon
538 Đường Lê Văn Thọ, Phường 13, Gò Vấp, Hồ Chí Minh, 베트남
룸싸롱 식당(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