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건비 싸고 재료값 아무리 싸도 동남아 나라에서 한국음식 먹을라면 한국하고 가격 똑같다. 이래서 현지 사람은 한국음식 맛 볼 기회나 있으려나 싶다.. 한국인인 나도 가격이 부담스러운데.
그래서 오랜 현지생활에 달련된 나는 한국음식을 가끔 라면만 먹어도 버틸수 있는 고단수 내공에 소유자인데 더이상은 못참겠다..
이거랑 저게 요즘 미치도록 너무 먹고싶어서.
그래서 오늘 왔다. 베트남 사람이 만들어 파는 베트남 따봉 요즘 뜨는 한국음식 체인점 ... "하.누.리
음식 어중간 하게 하는 한인촌 한식당 보다 낫다.
가격은 더 착하고..
알바님,,, 저 너무 오래 참았어요.
이거 하나랑 저거 하나 주삼요.
예썰~
설레는 맘으로 이층으로 올라가서 겅건한 마음으로 앉자서 거사를 치뤄야 것다.
일단 무재한 셀프 리필 김치와 파송송 유부국 들이키면서...
주인공 둥장~~
이거-1500원
저거-1500원
현지인이 운영하는 식당이라
가격이 한국에서 김밥천국 돌잔치 할때보다 싸다.
아름답다...
내 입안가득 돌돌 말린 김밥을 감은 고추장 꽃이 피어오르는 구나..
인제 됬다.. 한번 먹었으니..
내년 구정에 see you again 하는걸로..
쌩유~~~ 하누리
peace~
@freegon
530-532 Phan Văn Trị, Phường 7, Gò Vấp, Hồ Chí Minh, 베트남
한국음식은 비싸..(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