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줄 몰라서 이런데 않오는건 아니고 솔직히
비싸서 잘 안먹고
생활비 아끼려고 안먹고
혼자서 청승같아 안먹는다.
그래서 현지인들 식당에 사람들 사이에 목욕탕 의자사이에 껴서 먹는게 보통나에 일상인데 어쩌다 이런 파스타 전문점에 밥먹으로 오는 이유는 오직 단 하나!!!
뉴걸~~~~~~~~
만날때....
요즘 이것저것 스팀잇 보릿고개라 기분이 많이 다운되 있어서 연애욕구도 많이 떨어졌는데 이대로 맥없이 우울해지기 싫어 다시한번 열심히 파이팅하며 살아보기로 했다.
까르보나라,볼로네이즈. 음료포함
그래봐야 17000원
국제 불문 인종불문 여성과 처음 식사자리에 길바닥 목욕탕 의자에 쪼그려 먹으면 남자 이미지가 바로 빈티지 다.
나야 워낙에 남들 시선 신경않쓰는 사람이지만 또 상대방은 나와는 다른 인격체니까.
그래서 오늘 긴바지에 운동화도 신었다.
긴급상황 스테이크 셀러드 먹고싶다 해서 추가...
5천원 발생.
1년반 넘게 스팀잇에 매일같이 글써도 적자인생... 이제 몇푼 안남은돈 다써버리고 훌훌 털어버리자... 훌훌
ㅎㅎ정말 까놓고 혼자있을때는 궁상떨어도 옆에 사람들에게 쿨하게 돈 잘쓰는 스타일임...
솔직히 이친구가 조금 많이 과하게 이쁘긴 하다...쩝
일단 오늘은 고급지게 식사했으니 담부터는 길바닥에서 내스타일로 먹는걸로....
작업이 잘되야 될텐데.....
peace~
@freegon
맛집정보
Hẻm Spaghetti
212 Nguyễn Oanh, Phường 17, Gò Vấp, Hồ Chí Minh, 베트남
작업" 파스타(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