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이야 맨날 싸구려로 한끼씩 때우는게 다반사니 이제 테이스팀에 소개할 음식도 별로 없는것 같다.
어디가나 밥값보다 안주값이 비싸니 이왕 맥주 한잔하는거 음식도 소개해 볼겸 오늘은 닭똥집 하나 시켜봤다.
베트남에는 냉동닭은 잘 않먹는다 워낙에 닭수요가 만아서 그런가 어디가나 생닭 투성이 그래서 닭똥집도 정말 냄새 1도없고 맛나다.
커피말고도 베트남은 라오스에 이어 후추농사도 많이 짓는다..그래서 어디가나 맛있는 생 후추요리를 맛볼수가 있다.
오늘 안주도 닭똥집에 생후추 열매가 잔득 들어가는데 후추를 무지 좋아라 하는 나는 조금 고통스러워도 한입에 후추 몇십알씩 달린 열매를 입안에 털어 넣는다.
사실은 건 후추보다 생열매는 훨씬더 부드럽고 덜자극적임니다
베트남은 요즘 우기라 살면서 갑자기 나타나는 사랑처럼 시도때도 없이 비가 온다.
어차피 내몸이야 말리면 그만....나는 훔뻑 젓어도 안주만큼은 지켜줘야지...
비가 계속 안그쳐서 어쩔수없이 좁은 실내로 들어왔는데 어디로 합석해야되나....아주 맘에 안들게 군대 내무반 분위기네......쩝
어릴적 살던 집천장에 비 떨어질때 고무다야를 놓아놓곤 했었는데...
똑°
똑°
똑°
peace
@freegon.
맛집정보
Quán nhậu công xe lửa
91 Trần Khắc Chân, Phường 9, Phú Nhuận, Hồ Chí Minh, 베트남
비맞는 닭똥집(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