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랏 호스텔 도미토리에 같이 묵던 일본인 친구와 함께 한잔하러 왔다.
그는 달랏 호스텔에서 3달째 장기 투숙중이던 여행자인데 토요일에 동네에서 가장 핫하고 뜨거운 장소라 해서 하도 궁금해서 따라왔는데...
일단 남자들만 바글....
너무 일찍왔다.
2층 물확인하러 고고~
음~~
좀 낫다.. 근데 아직은 썰렁....
옆에 일본인 친구 헤어스타일은 "올드보이"최민식 비슷하고 생긴것도 거의 가수 전인권 급이다... 나보다 열살은 많은것 같다. 우선 둘이서 알딸딸하게 먼저 맥주몇병 까고 왔는데 여자들이 없으니
담배만 뻑뻑~~
잠시 화장실 다녀온사이 9시 라이브 공연이 시작되고 순식간에 사람들이 차기 시작한다.....
음악은 솔직히 별로....
역시 서양 사람들은 작업은 적극적이다.
저런건 볼때마다 매번 드는 생각이 한번사는 인생 적극적으로 맘에드는 이성에게 먼저 다가가는 건 남녀 물문 너무나 자연스럽고 본능적이 솔직한 자기 표현이다 그래서 ..
개인적으로 저런게 좋다.
잠시 혼자 이리저리 훌트면서 맥주 홀짝하고있는데
갑자기 옆에있는 올드보이 일본친구가 거침없이 빡하니 여자 3명이 앉아 있는곳에 다가간다. 이 니혼진 형 보기보다 추진역이 있다.
올드보이 : hello~~
0.1초만에 자동 반사적으로 한 여성이 대답한다.
NO~
살다 살다 이렇게 빠른시간에 뺀지 먹는 사람은 처음본다.
차라리 내가 갔어야 됬는데...쩝
peace~
@freegon
10 Tản Đà, Phường 6, Thành phố Đà Lạt, Lâm Đồng 670000 베트남
술마신 남자에 본능(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좋은 곳을 아는데 오늘 한잔할 사람?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