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카페 연인들(베트남생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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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여사친이 친구들 만난다길래 저도 껴달라고 졸랐습니다. 토요일인데 혼자 골목 구석에서 맥주잔 기울이기가 싫더군요. 그래서 여자들이랑 다같이 잔~ 하려고 꼽살이 꼈는데
술은 개뿔"" 다들 술 못마신다고 저녁먹고 강변으로 차 마시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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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외각 ,, 서울로 치면 의정부 가기전 쌍문동 지나 도봉동 쯤 될것같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살짝 비릿한 강 바람을 맞으니 여자들과 바람이 나고 싶네요.ㅎㅎ

정말 가슴도 펑" 하니 뚫리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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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주스,카페라때,과일

6500원

다른친구가 계산해서 정확히는 모르것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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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꽃을 감싸고 있는 구아봐,,,

역시 과일은 소금을 찍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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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쥬스는 만들기전에 믹서기에 딸기를 실컨 갈았는가...딸기맛이 진하게 납니다...
공짜 딸기 먹었다 생각하고 이런건 이제 다 그려려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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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도 여자 셋이 모이니 아주 다들 입이 쉴틈이 없어서 제가 기를 못 펴것네요. 말이 빨라서 무슨말인지 하나도 못알아 듣것네요...

다음에는 꼭 애인이랑 단둘이 와서 저 자세를 해봐야 겠습니다.

다들 토요일 같은 일요일 주말 되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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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ce~
freegon@freegon


맛집정보

Cafe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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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ong 18 Kha Van Can, Hiệp Bình Chánh, Thủ Đức, Hồ Chí Minh, 베트남


강변 카페 연인들(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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