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에우 베트남의 자영업자(베트남생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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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출출해서 야식먹으러 기어 나왔습니다. 요즘 뭐해먹고 살아야 되나 진지하게 고뇌중 인데 동네 여사친에게 고민을 털어 놨더니 저보고 한국처럼 양념치킨 떡복기 같은걸 만들어 배달 야식집을 해보랍니다.

실제로 이웃나라 태국에 비해 베트남은 아직까지 24시간 영업하는 곳도 거의없고 자정이 다되가면 어디하나 먹을 때나 없긴 합니다.하지만 점점 변해가는 도시에 젊은이들에 생활습관을 직접 살면서 지켜보니 나쁘진 않은 생각 같습니다. 더군다나 베트남 사람에 자영업 내수경기를 가만 치켜보면 어디한곳 장사 안되는 곳이 없을정도로 북적북적 하답니다. 아마도 우리네 80.90년대처럼 돈벌라면 직장생활 말고 자영업을 해야 된다는 말이 아직도 유효한 곳이 베트남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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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외로운가 밥먹으면서 주저리가 길어졌네..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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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곱배기로 시켰습니다. 참 오랫만에 먹는 음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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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은 보통시켜도 무지 푸짐하게 나오는데 욕심이 올라와서 스패셜로 주문했네요.

선지,어묵,족발,등등 고명에 국물이 꽃게로 우려내서 개인적으로 이 음식은 국물을 참 좋아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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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통장잔고 정확히 200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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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올해가 저에 마지막 베트남 생활이 될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전 베트남에서 10년은 더 살고 싶은데,,,,," i love viet nam,,"

peace~
freegon@freegon


맛집정보

Bún Riêu & Canh Bú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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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Lê Đức Thọ, Phường 13, Gò Vấp, Hồ Chí Minh, 베트남


분리에우 베트남의 자영업자(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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