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하러 왔는데 오는날이 장날 이다.
베트남vs아랍에미레이트
축구하는 날....다들 마눌님이고 애들이고 제껴놓고 술마시는 아재들 투성이다. 내가 베트남에서 현지인처럼 살다보니 솔직히 까놓고 애기해서 박항서 아져씨가 베트남을 이모냥으로 만들어 버렸다.^^
그럼 어떠랴..추구보고 스트레스 풀고 또 내일부터 처자식을 위해 으샤"으쌰" ㅋㅋ
요즘에는 사진 찍는것도 솔직히 귀찮은데 볶음밥 먹다가 절친 여사친 요상한 안주를 주문해서 급하게 캐치했다.
메추리알은 혼자 태어난게 아니였다.
한국사람은 알만 먹고 살지만 베트남은 메추리알 엄마 아빠도 잡아 먹는다.
어후~~~
이러지 마삼요.. 치킨 ,삼겹살 살발라 먹는거랑 솔직히 뭐가 다른가요.ㅎㅎ
어쨋든 우리는 언제나 잔인한 지구인들...인정.
메추리 새는 속살이 불긋불긋 하고 크기가 작아서 그런가 살이 굉장히 연하네요.
이게 뭐야 " 족발 이나 훈제오리 아니에요.?
강한거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대가리 들어 봅니다.
정말 못된 지구인들...
사실 머리는 도저히 사진 올리기가 그래서 머리같은 날개랍니다.ㅎㅎ
제 친구는 늘 성격도 식성도 마음도 외모도 다 맏며느리 깜이라 사정없이 잘 먹습니다.
베트남이 한골 먼저 넣네요..
저도 당연히 베트남 편이니..
아이구
오~~
필승! 베트남""
peace~
@freegon
259 Nguyễn Văn Lượng, Phường 17, Gò Vấp, Hồ Chí Minh, 베트남
메추리는 새(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