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밤에 저녁먹고 디져트로 아이스크림과 과일만한게 없습니다. 그래서 주구장창 매일 친형과 술만 마시다가 오늘은 얌전하게 디져트를 먹으로 왔답니다.
실내에는 참 손님이 없죠..
야외에는 상황이 확연히 다릅니다.
우기가 끝나고 호치민도 메리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저녁에는 선선한 자연 바람이 그렇게 좋습니다.
저녁 바람 맞으러 나온사람
애인 맞으러 나온사람,,,
진짜 바람 피우로 나온사람도 있는것 같네요.ㅋㅋ
우리 친형인데 배가 남산만 하네요.
한국에서 운동좀 하고 살지,,,
하체만 보면 백프로 아재네요.
남자 셋이 이렇게 아기자기 귀엽게 주문했습니다.
망고위에 아이스크리,,,
1500원
아이스크림은 별로인데 망고랑 같이 먹으니 고급지네요.
그리고 코코넛 속살,, 옥수수, 찰밥, 그리고 아이스크림을 함께 먹는
찰떡 아이스-1200원
형과 형친구는 깜착 놀라 묻습니다.
야,, 무슨 밥에다 아이스크림을 먹야,,
저에 대답,,
밥먹고 아이스크림 디져트 먹는다 생각해,,,
한국에 어릴적 먹던 찰떡 아이스 몰라?
딱 그맛 이랑께.,,
peace~
@freegon
622 Phan Văn Trị, Phường 7, Gò Vấp, Hồ Chí Minh 70000 베트남
찰떡 아이스(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