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요가수련만 집중하다보니 수영장은 참 오랜만에 왔습니다. 일전에 수영장에 올때마다 근처에 있는 분냄,집에서 늘 이음식을 먹고 집에 가곤했는데 한동안 못 먹었더니 요즘 너무 먹고싶어서 솔직히 수영보다는 이음식을 먹으러 오긴 했지만요.
"분냄느엉"
가격-1300원.
일전에 분팃느엉"이라는 비슷한 음식을 소개한적이 있는데 분냄은 조금 다른 음식이랍니다.
베트남 식 비빔 쌀국수 인데 초딩입맛에 맞는 달달 감칠맛 나는 소스에 고추기름좀 넣고 슥슥 비벼먹는 깔끔한 국수.
고기완자 겉에 참깻닢으로 싸서 숯불에 구워진 "냄"
이건 안먹어 봐도 맛이 상상이 되실겁니다.
베트남 아이들은 초딩이 되기 전부터 너나 할것없이 집안일을 많이 도와주는 것 같습니다.처음에는 참 착하구나만 생각만 했는데.
이곳 아이들은 다들 그럼니다. 어렸을때 부터 당연히 엄마 아빠가 하는 일을 공부하며 짬짬히 도와주는게 ,, 공짜로 먹여주고 재워주고 보살펴주시는 부모에 대한 당연히 자식이 해야될 일이라구...
물론 집안에 가장 아빠는 늘 굳은 일을 도맞아 하지요.
이곳도 한 가정을 책임지는 아빠에 어깨가 무거운건 똑같나 봅니다.
peace~
@freegon
맛집정보
Bún Thịt Nướng & Bò Lá Lốt
293/42 Phan Xích Long, Phường 1, Phú Nhuận, Hồ Chí Minh, 베트남
베트남 아이들은"분냄"(베트남생활자)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내가 소개하는 이번 주 맛집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