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YG 하우스 하숙생에게 선물 받았습니다.
이곳 하숙생들 전부와 친하게 지내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집주인을 챙겨주는 사람이 있네요.
베트남 사람들이 좋아라 하는 산복숭아.
너무 셔서 그냥은 못먹구 이렇게 말려서 설탕에 재어놨다가 소화가 않될때 하나씩 집어 먹우면 최고랍니다.
분짜.쌀국수 저리가라 ...
제가 베트남에서 정말 인정하는건 커피도 아닌 바로 이 후추 입니다.
동남아 국가중에 베트남도 여기저기 촌에서 후추 농사를 많이 짓는데 시골에서 이렇게 막 빠아서 온 후추는 한국으로 치면 시골에서 엄니가 보내준 들기름,참기름 처럼 무진장 맛있답니다.
오늘 저녁은 후추 팍팍 넣어서 매콤한 낚지볶음 함 해야 것습니다.^^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