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늦은저녁 .
철도옆 작은술집에서 인생을 마신다
지금은 있는듯 없는듯 살고있지만
그도 한때 누구처럼 위로만 올라가려 했었다.
외로워도 슬퍼도 인생은 한번뿐 명랑하게 살아라 울부짖는 소리는 오페라 가수에게나 맡겨라
내고향은 서울 니들고향은 맥주짝 비록 우리모두 낮선곳에 살고 있지만
한번 태어난 인생
속편한 우리가 만고땡°
다시 태어나도 난 개같은 인생
제목:개같은 인생 지은이:곤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