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 돌아와서 반복되는 생활에 변화를 주고자 번개같은 추진력으로 어제 드디어 마음에 드는 요가원을 찾았다. 베트남은 아직도 휘트니스 적인 서양식 요가를 가르치는 곳이 대부분인데 마침 어제 찾은곳은 답사후 상담을 해보니 전통 인도식 요가 수련법을 기본으로 하는 하타요가를 베트남 현지에서 접할수 있게되서 가장 마음에들었다
친절하게도 오늘부터 이틀간 수련에 참여해보고 마음에 들면 등록하라는 재의를 받았지만 이미 내 속마음은 회원가입 상태.ㅎ
1달-4만원
3달-10만원
1년-30만원
*기간내에 원하는 수업시간에 언제든지 자유롭게 무한 수련할수 있다..
동네 로컬식 요가원 보다는 조금 비싼편이지만 시설이나 규모로 따지면 그동안 내가 방문한 곳중에 단연 1등이다.
1년넘게 독방에서 수련하느라 내 요가 아사나에서 홀아비 냄새가 펄펄~ 호흡을 지켜볼때면 한숨이 헉헉~나오곤 했었는데...
오랜만에 다시 꽃밭으로 들어갈 생각을하니…
아침부터 설레서 되지것따~
음마" 날씨좋은거 보소~~~
잘 다녀 오겠습니다. .뿅!
수업시작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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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제발 그쳐라!
"비나이다"비나이다" ㅠㅠ
Pea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