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슈퍼에 갔는데 꼴뚜기가 눈에 뛴다.
오늘 이거 한번 볶아보자.
상량한 네이놈 에게 한번 물어보니 너나 할것 없이 자기 레시피가 최고란다.
일단 물에 팍팍 씻어서..
파좀썰고 고추도 하나...
고추 빛깔보소~~~
마치 내 여친 미소같다.
화내면 무지 매운것 까지...
수분이 날라갈때까지 오래 볶아좋야 맛있다는데... 중간에 하나 집어 보니 바로 입에서 튀어나오는 소리.
아,,, 졸라 짜.
이미 다 익어버린 꼴뚜기를 다시 살리기 위해 물로 빡빡 빨래 다루듯이 다시 씻어 본다.
너무 짜서 간장 한방울도 못 넣다...
하숙생들이 저녁에 먹으면서 하는 말,,,
정말 맛있단다....
난 손으로 막 빨았는데...ㅋㅋ
어쩌다 맛있는 꼴뚜기.
Peacce~
@freeg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