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날 고백(베트남생활자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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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1년만에 첫눈에 반한여자가 생겼어.
카페 알바라 벌써 일주일째 같은 카페에 나도 출근중이야. 맨날 눈팅눈팅 ....베트남어도 딸리고 맘도 떨려서 영수증에 쪽지적어서 이름이랑 연락처 알려달라고 보냈어

답장 왔는데 애기엄마래...
아쉬.~.우리동내 왜이리 결혼 일찍하는거야.
날도더운데 내얼굴이 불덩이다
일주일넘게 나 뭐한거니!
형들!
나 그냥 혼자 살거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