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날 입니다.
작년부터 돈아낀다고 다른 한인들 처럼 1년비자나 거주증이 없습니다. 그래서 번거럽지만 늘 3달짜리 관광비자를 승인받아 베트남에 살고있는데 벌써 비자만료 3달이 다 됬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일찍부터 부지런좀 떨어서 캄보디아 국경에 갑니다. 호치민에서 버스로 2시간만 가면 국경이라 그렇게 빡센건 아닌데 일년 넘게 도장만 찍으러 캄보디아에 발만 담갔다가 바로 돌아오니 공무원들이 이제 제 얼굴을 기억하는듯 싶네요.
공무원들이 혹시 저에게 테클걸면 뇌물을 줘야 된답니다.
아따!!! 오눌따라 무지하게 덥습니다.
저 멀리 건물을 도장받고 나가면 바로 캄보디아 영토 랍니다.
매번 비자만료 전에 이 거사를 하지않으면 저는 불법체류자로 걸리면 강제추방.
베투남에서 땡전한푼 도 못벌고 살고있는데 쫒겨나면 무지하게 억울하잖아요.
그래도 전 언제나 어쩔수 없는 이곳에 이방인 입니다.
2019.11.21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