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밤에 형과 형친가 떠납니다.일주일동안 매일 같이 일거수 일투족을 함께 한다는건 가족이라도 여행에서 가장 힘든건데 튼 문제없이 지내다 가게 되서 다행이네요.
늘 혼자 지내는게 익숙했지만 막상 내일 둘다 한국으로 돌아가고 나면 그래도 왠지모르게 하루이틀은 시원 섭섭 허전 할것 같네여.
호치민 구석 구석 실제 베트남에 삶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고 싶었는데....
나중에 돌아가서 한국에서 생각하면 평생 남을 추억이 됬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역시 세상에서 가족이 최고 입니다.
Peace~
201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