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오전 아점먹으로 당골식당으로 가는데...
펑""'
타이어가 터졌다.7년된 중고를 싸게사서 2년가까이 잔고장 한번 없이 탔으니 이제 한번 터질만도 하지.뒷타이어가 이제 너무 낡아서 완전 교체해야 된단다. 아침부터 쌩돈이 나가니...쩝.
맘같아서는 앞타이어도 갈고 싶었지만 형편좀 나아지면 교체하는걸로...
개놈의 steem ㅋㅋ
타이어 야무지게 수리하고 식당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옆에 추차해놓은 쌩둥맞은 오토바이 마우라에 화상을 입었다. 놀란 식당집 주인 이모님 친절하게 연고도 발라주시고...역시 세상은 여전히 착한사람 투성이다.
어찌됬건 오늘 참 되지게 운이 없구나.
앞으로 얼마나 좋은일이 많이 생길려구 오늘 이러나.😆😊😉😜
피수~
2019.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