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는 어느나라건 무가 잘고 맛이 없습니다.
대신에 무와 양배추에 교배종인 몸에 더좋은 "콜라비"가 저렴하답니다.
그래서 오늘은 처음으로 콜라비로 깍두기를 한번 담가 봅니다.
이왕 김치담그느님에 파도 넉넉히 사서 파김치도 버무리고...
콜라비는 처음 먹어보는데 단맛을 위해 깍두기 양념에 소금과 설탕을 넉넉히 넣더니
콜라비 자체에서 단맛이 무지 많이 나네요.
단짠이 아닌 달콤한 깍두기가 되버렸네요...
에구머니,,ㅎㅎ
202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