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오랜만에 한국영화 한편을 봤는데 영화 첫배경이 90년대 거리와 감성이 물씬 느껴졌네요.
배트남에 살다보면 뭐 가끔 그시절과 비슷하다는 착각이 들기도 하지만요.
저는 80년대에 태어난 사람이라 완전 옛날은 잘 모르지만 휴대폰이 없어서 누군가와 약속하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마냥 기다려야 했울때 .
10원짜리 동전 잔득 둘고서 빨간 공중전화 박스 뒤에 줄서있을때를 생각하면 그때는 참 불편한지 모르고 살았는데.. ㅎㅎ
요즘세상은 빠르고 편한것 투성이지만 10년.20년 후에 이게 또 80.90년 처럼 낭만이 될지는 솔직히 잘 모르것네요.
아"" 옛날이여~~
Peace~
2019.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