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하냐구요?
한달만에 옥탑방 대청소 합니다.
내일모래 서울에서 친형이 오기로 했는데 집구석은 이래도 대청소는 한번 해야 할것 같에서요.
한달만에 방바닦 쓸고 닦고.여가저기 구석구석 걸래로 문대고....
선풍기까지 분리해서 목욕도 시키고...
마지막 화장실 남았네요.
혼자 산지가 오래되니까 이제 살림하는 주부에 맘도 조금 알것 같습니다.
구석구석 집안을 청소하는 동안 내안에 있던 복잡한 마음도 조금씩 청결해 지는 그런 느낌.
내가 원하는건 방청소가 아닌
이런 마음 청소 였나 봅니다.
😁🙃🤗🤯👩🏭
2019.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