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드디어 여사친이 고향에서 돌아오는 날인데 동네 지인이 놀러 와서 술판이 벌어졌습니다.
평소같으면 자정이 넘으면 이제 집에 가줬으면 하는 마음이였는데 오늘은 평소보다 지인이 집에 일찍 돌아가네요.
새벽1시면 도착할줄 알았는데 비행기가 연착됬는가 가다리는 여사친은 오질 않네요. ㅠㅠ 술마시고 헛 허기진배 찬밥좀 집어너면서 오매불망 언제 오려나~~~
참 오랜만에 누군갈 이렇게 간절히 기다려 봅니가.
202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