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팀잇에 글을 써서 스팀을 채굴한다는 걸 아는 지인은 이세상에 단 두사람이다.나에 절친이자 내가 정말 좋아하는 기쁨이 수녀님 그리고 또 한사람은 2년넘게 알고지낸 같은동네 베트남 여사친이다
그런데 며칠전 진지하게 나에게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싶단다.
어디서 무슨애기를 들은건지 갑자기..
정작 나는 스팀에 눈이멀어 스팀봉사마냥 비트코인이 1도 없는뎅.
베트남은 사회주의에 아직 정부에서 한국보다 더 일반인 코인투자에 엄격하다. 어찌보면 당연한게 이곳 베트남은 주식시장 또한 활성화가 아직 않되있을 정도이니.... 속마음은 여유돈으로 길게 생각하고 대신 투자를 도와주고 싶었지만 세상에 100프로 확실한건 없기에 거절했다.
왜냐하면 작년초에 스팀가격이 100원짜리가 될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했기에..
이제보니 비트가 큰형은 큰형이다. 스팀만 한바가지 사서 맘고생만 2년 가까이 한 나도 만약 지금 여유돈이 있으면 좀 사고 싶은게 솔직한 내 마음이니...
2019.11.08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