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는 항상 궁금하다] 임대 스팀 파워

formysons(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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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한지가 두달도 넘었지만


스팀잇 활동으로 스팀 달러를 마이닝 한다는 사실을 안지는 겨우 일주일 정도 되어갑니다.
그리고 태그는 단순히 검색의 편의성 만을 위한 것이아니라
특정 커뮤니티원들의 활동 구심점이 된다는 사실도 비슷한 시기에 알았던 것 같네요

그제서야, 내가 스팀잇안에서 누구와 같이 활동하고 누구를 위해 활동할 수 있을까에 대한 어렴풋한 감이 오더군요
동시에, 내가 하고픈 것과 할 수 있는것에 대한 생각들이 연쇄반응을 일으키더군요

제대후 복학 첫날 첫 전공 강의실에서 이상형의 현역 여학생을 발견했을때라고 할까요?
머리속은 이미 그녀와 별별 상상속을 거니는 기분같은것 말입니다.
어쨋던, 그렇게 스팀잇에 홀려 재미가 든것 같습니다.
...

스팀잇의 지갑이란걸 열어본게


지난주 목요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소유의 스팀파워는 0.00 이었고 어디선가 임대된 스팀파워가 20.00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작가/큐레이터 활동으로 얻은 극소량의 스팀달러를
0.0001 바닥까지 긁어 판매 하고 스팀 파워를 올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스팀파워가 늘면 업보팅 금액도 는다더군요

그런데 예상 못한 일이...


제 고유의 스팀파워가 늘어날수록 임대 스팀파워량이 줄어듭니다
게다가, 스팀파워가 줄어드니 대역폭 (Bandwidth) 한도까지 줄어들더군요
어제는 답댓글 두개정도 허용하더군요, 진심!
스팀대비 스팀달러 비율이 좀 좋아지면 팔아서 올리려 했던 파워를
당장 올리지 않으면 스팀잇을 포기해야 할 지경에 이른 오늘 아침
열심히 모은 둔 전재산을 교환했습니다.
1대 0.078 비율로

앗 !!! 이게 무슨 일이죠?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어 결국 사라졌던 임대 스팀파워량이
제가 블럭트레이더에게 보낸 스팀달러가 스팀파워로 돌아오는 순간
200 이 넘는 임대 스팀파워가 다시 생겨난게 보이는 겁니다.
Capture d’écran 2018-01-30 à 11.22.53.png

도대체 이 엄청난 스팀파워는 누가 어디서 왜 다시 지갑에 넣어준건가요?

분명히 아무도 임대해주신 분이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

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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