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활동으로 스팀 달러를 마이닝 한다는 사실을 안지는 겨우 일주일 정도 되어갑니다.
그리고 태그는 단순히 검색의 편의성 만을 위한 것이아니라
특정 커뮤니티원들의 활동 구심점이 된다는 사실도 비슷한 시기에 알았던 것 같네요
그제서야, 내가 스팀잇안에서 누구와 같이 활동하고 누구를 위해 활동할 수 있을까에 대한 어렴풋한 감이 오더군요
동시에, 내가 하고픈 것과 할 수 있는것에 대한 생각들이 연쇄반응을 일으키더군요
제대후 복학 첫날 첫 전공 강의실에서 이상형의 현역 여학생을 발견했을때라고 할까요?
머리속은 이미 그녀와 별별 상상속을 거니는 기분같은것 말입니다.
어쨋던, 그렇게 스팀잇에 홀려 재미가 든것 같습니다.
...
지난주 목요일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 소유의 스팀파워는 0.00 이었고 어디선가 임대된 스팀파워가 20.00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작가/큐레이터 활동으로 얻은 극소량의 스팀달러를
0.0001 바닥까지 긁어 판매 하고 스팀 파워를 올리는데 주력했습니다.
스팀파워가 늘면 업보팅 금액도 는다더군요
제 고유의 스팀파워가 늘어날수록 임대 스팀파워량이 줄어듭니다
게다가, 스팀파워가 줄어드니 대역폭 (Bandwidth) 한도까지 줄어들더군요
어제는 답댓글 두개정도 허용하더군요, 진심!
스팀대비 스팀달러 비율이 좀 좋아지면 팔아서 올리려 했던 파워를
당장 올리지 않으면 스팀잇을 포기해야 할 지경에 이른 오늘 아침
열심히 모은 둔 전재산을 교환했습니다.
1대 0.078 비율로
조금씩 조금씩 줄어들어 결국 사라졌던 임대 스팀파워량이
제가 블럭트레이더에게 보낸 스팀달러가 스팀파워로 돌아오는 순간
200 이 넘는 임대 스팀파워가 다시 생겨난게 보이는 겁니다.
분명히 아무도 임대해주신 분이 없습니다 제가 알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