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에 비해 아주 수월한편입니다.
그럼에도 국내에서 활자로 표기된 자료를 접하거나
각종 매체에 소개되는 프랑스어 발음은 화가 날 정도로 엉망입니다.
제가 발음을 잘 한다는 말을 하고싶은게 아니라 객관성을 가지고 보자는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프랑스를 여행하게된다면 간판이나 메뉴판 정도는 읽어보자구요 !
[A :아] 아
[B :베] ㅂ
[C :세] ㅋ가 아니라 ㄲ 입니다. (뒤에 R이 따르면 ㅋ로 발음 합니다)
[D :데] ㄷ
[F :에프] ㅍ
[G :제] ㄱ/ㅈ
[I :이] 이
[J :지] ㅈ
[K :꺄] ㅋ가 아니라 ㄲ 입니다
[L :엘] ㄹ
[M :엠] ㅁ
[N :엔] ㄴ
[O :오] 오
[P :빼] ㅍ가 아니라 ㅃ 입니다 (뒤에 R이 따르면 ㅍ로 발음 합니다)
[Q :큐] ㅋ가 아니라 ㄲ 입니다
[S :에스] ㅅ
[T :떼] ㅌ가 아니라 ㄸ 입니다 (뒤에 R이 따르면 ㅌ로 발음 합니다)
[V :베] ㅂ
[X :익스] 받침ㄱ+ 자음ㅅ
[Y :이그헤끄] 이
불어라는 언어는 그 의미나 문법 발음 모두 아주 정확합니다 !!
그랬으니 아주 오랫동안 정치외교판에서 글로 말로 통용되었겠지요.
[C][K][Q][P][T] 뒤에 [R]이 따르지 않으면 영어처럼 [ㅋ] [ㅍ] [ㅌ] 가 아니라 [ㄲ][ㅃ][ㄸ]로 발음되는점
[B]와 [V] 의 미묘한 차이, 아래윗입술이 붙는 [ㅂ=B] 와 떨어진 채 발음나는 [ㅂ=V]
[R] 프랑스인의 느끼한 [ㅎ]가 불가능한 많은 외국인들은 영어의 [R]처럼 혀굴리는 [ㄹ]로 발음하면 됩니다.
[L] 혀를 굴리지 않고 발음하는 [ㄹ] 발음은 위의 [R] 발음과 잘 구분해야합니다.
몽쉘통통 = Mon cher tonton = 몽 쉐흐(르) 똥똥 = My cherish uncle = 친애하는 나의 삼촌
쿠데타 = Coup d'état = 꾸데따 = 정부에 한방 먹이기 = a stroke
모나미 =Mon ami = 내친구
라끄베르 = Lac vert = 라끄베흐(르) = 녹색호수 = Green lake
오늘은 여기까지하고
다음 번에는 몇개 안되지만
무조건 외워둬야 하는 음절단위 발음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절대 동의할 수 없는 한국어 표기법에 대해서도 말해볼까 합니다.
이 분, Mariah CAREY 는 불어로 어떻게 발음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