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등 전 급락을 시키는 이유. 그 심리에 대해서 알아보자.
이슈도 있고 거래량도 터져서 잘 오를 것 같은 종목이 갑자기 5,6% 급락하는 경우가 있다. 몇 일전 키이스트가 그랬고 대동스틸도 그랬다. 이유가 뭘까?
대부분 급등종목은 테마가 섞여있는 경우가 많이 있다. 시장에는 수많은 종류의 거래자가 있다.
시세를 만들어내는 세력들,
장기투자자들,
2-3주 가지고 있으려는 단기스윙목적의 투자자들,
단타세력들,
신용미수를 써서 빨리 수익을 내려는 데이트레이더들 등.
이렇게 많은 거래자들이 섞여있는 시장에서 시장의 주목을 받는 종목이 생겼다. 쉽게 이해하기 위해서 방탄소년단 관련주인 #키이스트가 있다. 이 종목은 방탄컴백을 앞두고 상한가도 기록했었던 종목이다. 이런 기대감에 위에 말했던 수많은 종류의 거래자들이 다 섞여 있을 것이다. 여기서 발매일 하루 전날에 급락을 시킨다.
이 때 각 주체들의 심리는 어떨까? 일단 장기투자자들은 신경을 잘 쓰지 않는다.
스윙투자자들은 조금 흔들릴 수 있다. 하락을 예상하고 떠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추가 매수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단타 중에는 떠나는 사람이 많을 것 같다. 대부분 5%내외로 손절선을 잡기 때문에 급락시 매도해버리는 경우들이 많이 있을 것 같다. 신용미수는 이런 급락은 공포이다. 손해가 배로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이런 급락시 단타와 신용미수의 많은 사람들이 손절 혹은 익절을 하고 나오게 된다. 그렇게 되면 종목은 더욱 가벼워진다. 더 크게 잘 갈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냥 내 개인적인 가설이고 시나리오 이지만 많은 종목들이 급등전에 급락을 시키는 경우들이 많이 있다. 이 급락이 가짜인지 진짜 하락인지 잘 판단하는 안목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