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oreneo 입니다.
현충일은 잘 보내셨나요
이번주는 중간에 휴일이 있어서 그런지 벌써 수요일도 다 지나가고 목요일이 다가오네요
저는 현충일날 당직을 섰답니다....
왠 당직이냐구요? 네... 그냥 당직입니다.
제가 일반 회사직장생활은 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의사의 당직은 보통 당직실에서 자는 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쓰다보니 다시 슬퍼지는 군요.... 휴일날 당직실에서 24시간 이라니
저는 당직실에서 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사실 레지던트가 힘든 것중에 하나는 '당직'인데요
당직을 서게되면 새벽에 오는 응급 환자들을 보기 때문입니다.
새벽 1시, 3시, 환자들은 가리지 않습니다.
새벽에 갑자기 어지러워서 오는 환자
귀아프다고 우는 어린아이
치킨먹다가 목에 뼈가 걸려서 오는 환자까지....
정말 다양했습니다.
군의관 당직은 그래도 이런 응급한 환자들은 많지 않은 편입니다.
애들이 젊고 건강(?) 해서인지 새벽에 환자들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치만 환자가 없다고 의사도 없으면 안되죠...
의사는 항상 '응급대기'를 해야 합니다.
환자가 있던 없던.....
아무튼,
자기 전에 제가 좋아하는 프로 중 하나인 '비긴어게인'을 보고있는데요
여러분은 '꿈'이 있나요?
꿈 이라고 해봐야 뭐 거창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제가 하고싶은거, 되고싶은것들이 꿈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바라는 꿈 중에 하나는 비긴어게인에서 나오는 것 처럼
버스킹을 해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가 비긴어게인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인데요
특히 로이킴이 저의 롤모델? 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노래만 골라서 버스킹 하더군요
I'm yours, Fix you
기타를 간간히 치고는 있는데 지금은 원룸생활이라
방에서 치기는 힘들어서 나중에 방이 좀 넓어지고 하면 녹음이랑 해보려구요
늦은밤 주저리주저리 글을 쓰고 있네요
아무튼 여러분 모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도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맞팔 환영입니다!
ps. 오늘 팔로우 수가 300명을 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부운
303명 넘으면 이벤트 결과 말씀드릴께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