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을까 지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유튜브란 약간 특이한 사람들만 보는 것, 약간 사회성이 결여된 사람만 보는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아주 개인적으로) 지금 유튜브를 통해 수 많은 사람들이 소통하고 공감하고 지식과 경험을 나눈다.
핸드폰을 열면 가장 많이 보는 것이 유튜브가 되었고
무엇가를 찾거나 궁금한게 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것이 블로그보다 유튜브가 되었다.
이런 시점에서 유튜브라는 문화를 한번 깊게 고민해보고
유튜브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좋은지 고민해보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은 그 고민에 대한 해답을 조금 제시해 주는 책이 될 것 같다.
넷플릭스도 마찬가지이고, 인스타, 페이스북도 마찬가지이다. 아주 간단한 질문으로부터 기술이 그것들을 완성시켜주었다.
유튜브는 실제로 이런 운동하는데 훌륭한 코치가 될 수 있다. 나도 지금 많은 골프 영상들을 보면서 나의 문제점들을 파악하고 도움을 얻고 있다. 가끔 48만원 내고 골프 레슨 계속 받아야 하지 않나 라는 불안감이 있지만 이런 영상들을 보면서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라는 것에 확신이 든다.
온라인에는 지금 사용 가능한 교육 콘텐츠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교육 콘텐츠가 모든 사람들에게 개방됨으로써 개인에게 교육 기회가 활짝 열린 결과 예측 불가능한 일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모든 것들을 유튜브에만 의존해서는 또 안될 것 같다. 실제로 유튜브에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지만 그러지 못한 것들도 있다. 유료 컨텐츠들이 아무래도 훨씬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 어떤 것들을 유튜브에서 배울지, 아니면 유료로 배울지 잘 판단하는 것도 중요하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