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oreneo입니다. 어제 오전에 시간이 조금 남아서 혼자 스크린을 치러 갔습니다.... 친구들은 다들 바쁘더군요... 혼자도 전에 쳐본 적이 있는데 상당히 힘들더군요... 같이 치면 친구들이 칠 때 잠깐잠깐 쉴 수 있는데 혼자치면 드라이버치고 - 아이언치고 - 퍼팅하고... 계속 끊임없이...
아무튼 이번에도 100타 아래로 다행히 들어오기는 했지만(물론 멀리건 3번 다 사용했습니다...) 아쉬운 점이 많이 남는 게임이였습니다.
주목해야 할 것은, 4홀에서 파가 3개나 나왔고 5타 홀에서도 파가 나온 것은 괄목할만한 성장인 듯합니다... 하지만
역시나 치명적인 것은 3퍼트 이상 되는 것이 3개나 되었다... 최소 2퍼트 안으로 다 들어와야 하는데... 사실 타수를 늘리는 것은 이 퍼팅에서 많이 좌우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드라이버랑 아이언들이 전체적으로는 나쁘지 않게 맞았던 것 같지만 여전히 뒤땅이 많이 나고 정타 맞지 않은 경우들이 많이 있었다. 정타 맞추는 연습을 하고 5번 아이언 잘 맞추는 연습도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스팀은 정말 900원 대에서 밀당 오지게 하는 것 갔습니다. 어제 리플이랑 이오스 쭉쭉올라줄 때 안올라서 정말 답답하더니 오늘은 조금 올라주고 있네요... 1000원선 언제 탈환하려는지 답답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