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뭔가 잘못 먹어서 그런지
아직도 속이 안좋았습니다
밥도 옳게 못먹고, 병원도 갔는데,
시간이 지나야 된다고 하고,
그래서 저녁에 죽을 먹기로하고. 근처 죽집으로 갔습니다
손님이 아무도 없길래, 장사가 잘 안되는구나, 해서
걍 다른거 먹을려고 하다가
지금 음식을 가리면 안된다 생각해서 들어갔습니다
아주머니가 방에 있다 나오시길래
한우야채죽을 시켰습니다
조금만 기다리니, 바로 나오더라고요
체한것 같다고 얘길 해놓은터라, 좀 묽게 했다고 합니다
따뜻한 것을 먹으니, 속이 좀 나아지는것 같더라고요
반찬도 나름 깔끔한것 같습니다
여기까진 그냥그런듯했는데
매실차를 타 주시더라고요. 메뉴판에 매실차는 2천원이라되어있는데. 공짜로 타주셔서...
미안해서 이건 먹고 매실차를 한잔 더 주문해서 사 먹었습니다
몸은좀 아프지만. 마음은 기분좋은 하루였네요ㅎ
체한게 금방 나을듯 합니다ㅎ
맛집정보
죽이야기
(tasteem) 따뜻한 죽 한그릇~~
이 글은 Tasteem 컨테스트
추억이 새록새록, 당신만의 식당 에 참가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