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교환학생 이야기] Chapter 14. 덴마크를 떠나기 전 다녀온 관광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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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followme95@followme95 입니다.

이번 글을 끝으로 덴마크 교환학생 이야기는 막을 내릴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유럽여행 관련 포스팅을 올려보려고 해요 :)

덴마크에는 생각보다 여러 관광지가 있지만, 단점은 물가가 비싸듯 가격이 비싼 곳이 많다는 겁니다 :(

가격이 너무 비싸고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안간 곳은 레고랜드가 있네요ㅎㅎ 레고랜드 교통비와 입장료를 포함하면 20만원 정도 든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참고로 레고 본사는 덴마크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글을 읽으시기에 앞서, 제 폰이 덴마크에서 소매치기를 당했기 때문에 사진으로 보여드리는 것에 한계가 있음을 알려드리며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ㅠㅠ


덴마크의 수도인 코펜하겐만 다녀오실 경우, 관광지라 할 곳은 윗 사진에서 동그라미 친 곳과 같습니다.
(그냥 이름없이 빨간 원만 있는 곳은 뉘하운이라는 '필수 관광지'입니다.)

1. 티볼리 놀이동산

첫 번째로 소개시켜드릴 곳은 '티볼리 놀이공원'입니다. 세계 최초의 놀이공원이라는 수식어를 가지고 있는데요.

만약 가시게 된다면 입장료를 낸 뒤 티켓을 따로 살 수도 있고, 자유이용권을 끊을 수도 있는데 무조건 '자유이용권'을 끊으시길 바랍니다. 이유는 놀이기구마다 티켓 요구량이 다릅니다.(인기 있는 놀이기구는 티켓 3개, 아이용은 1개) 저는 놀이기구마다 티켓이 1개씩만 필요한 줄 알고 티켓으로 샀다가 3개 정도밖에 못타고 왔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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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많이 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곳이 많았습니다.


Source
제가 사실 놀이기구를 잘 못타는데, 제가 티볼리 놀이동산에서 탔던 놀이기구 중 가장 무서운 놀이기구였습니다. 청룡열차 같은 기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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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볼리 놀이동산의 입구입니다. 야경이 정말 멋있기 때문에 꼭 밤늦게까지 놀이기구를 타시다가 오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2. 뉘하운 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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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지 중 하나입니다. 덴마크의 뉘하운 운하에 다녀오면 베네치아에 갈 필요가 없다고 말하던 유럽인들도 있었으니 말이죠. 다양한 상점이 길거리에 있으며, 운하 근처에 배들도 많이 있는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시내 중심에 위치하기 때문에 교통도 편리한 편입니다.

3. 덴마크 식물원(Botanical Garden)


이 식물원을 추천드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무료이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위치도 시내의 중심인 Norreport역에서 걸어가면 되기 때문에 들리시기 매우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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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이것도 제가 직접 찍어서 보여드릴 사진은 이것뿐이지만... 정말 넓고 이쁜 꽃들이 많아 사진 찍기 좋으므로 꼭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4. 로젠부르크(로센보르)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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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젠부르크 성은 덴마크에서 예전에 쓰이던 궁전 중 하나입니다. 현재는 덴마크 문화를 대표하는 예술품 등이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이며 덴마크의 귀족, 왕족이 소유했던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며 1년에 250만명이 이 곳을 방문한다고 합니다. 로젠부르크 성에 들어가시면 공원도 엄청 넓기 때문에 편안한 휴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5. Copenhagen Street food



Copenhagen Street food에는 정말 많은 음식점이 있습니다. 공식 웹페이지에서 점포수를 세어보니 39개가 있네요. 제가 스크린샷에 특별히 해둔 것을 보시면, 한국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습니다ㅎㅎ 가격은 덴마크답게 좀 비싸지만 괜찮습니다. 한국 음식은 외국에서 먹으면 어디서 먹어도 비싸거든요ㅎㅎㅎ Copenhagen street food 까지 걸어가실 때 운하의 경치를 마음껏 즐기실 수 있기 때문에 저는 개인적으로 방문하시는 것을 강력추천 드립니다!

6. 크리스티아니아

이곳은... 사실 매우 위험한 지역입니다. 나무위키에도 자세한 설명이 안나와있네요. 왜일까요??ㅎㅎ 하지만 매우 인기있는 관광지 중 한 곳입니다 :)
크리스티아니아가 궁금하시다면 클릭!


이렇게 저희 덴마크생활이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여행다니지 말고 덴마크에 더 있을걸 그랬어요.
아니면 적어도 소매치기 당하지 않을걸 그랬어요.
글을 작성하면서 공유할 수 있는 사진이 너무 적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기억들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이젠 유럽여행 이야기로 돌아오겠습니다 :)
제가 교환학생 생활을 하면서 다녀온 나라는 시간순으로 영국, 이탈리아,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벨기에, 네덜란드, 체코, 독일, 스위스, 프랑스, 스페인, 프랑스 이렇게 다녀왔네요 :)
다녀온 도시는 정말 심각하게 많습니다.
제가 사진이 충분하게 없어서 유럽여행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작성할까도 고민중입니다.

글이 마음에 드셨다면 저를 해주세요^^

followme95@followme95의 교환학생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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