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flyyou입니다.
오늘은 피같은 연차 휴가를 냈습니다.
그리고 짜자잔~ 시간이 남아서 트랜스포머 최후의 기사를 봤습니다.
2007년인가요? 트랜스포머가 처음 나왔었지요?
2007년도에 처음 나왔을때 정말 쑈킹하면서 이런영화가 있을 수가 있는 것이구나! 라면서
크나큰 감동을 받으면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벌써 10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시리즈가 가면 갈 수록 제가 보기엔 처음의 그 감동을 이어가기는 역부족이였던것 같습니다.
특히나 전작 4편은 너무나 좀 지금까지 본 시리즈 중에 가장 최악이였던거 같은데
그래서 이번 편은 다시 그러지 아니하겠지? 하면서 기대반 설레임 반으로 봤었습니다.
초심의 그 설레임을 기대했던 제가 잘못한 것일까요?
제 기준으로 말씀드린다면 좀 그냥저냥 그랬습니다.
초반에 졸기까지 했었습니다. 좀 지루했던 것도 있었고...
어제 스팀 하드포크 한다고 이것저것 지켜보다가 늦게 잠을 청한 것도 이유라면 이유 일 수 있겠지만
초반에 좀 지루했었습니다.
후반가면서는 좀 재미가 생기긴 했었습니다만...
오프닝때 중세시대를 이야기하며 아주아주 오래전부터 트랜스포머들과 함께 했다는 역사적인 면을 많이 강조를 했습니다.
역사적인 아서왕등의 이야기도 나오구요~
그래서 그렇게 졸렸나??? 생각도 듭니다 하하하
마크 월버그인가? 그 배우가 주연을 맡았는데 좀 제 개인적으로는 트랜스포머랑은 잘 어울리지 않은 주연인듯 싶습니다.
역시나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리고 포스팅을 할때 영화 메인 포스트를 올리지 않고 제가 올린 대문이미지인 깡통로봇같은 이 로봇으로 이미지를 선택했는데요
후반부에 활약이 돋보이는데 정말 이번의 최후의 기사의 주인공은 위의 로봇이 주인공이라고 해도 못지 않습니다.
한쪽 바퀴를 잃어버리고 쩔뚝거리지만 그 누구보다 용기있고 그 누구보다 용감한 로봇이였습니다.
물론 언제나 범블비의 활약과 변신이 돋보이고 옵티머스 중심의 이야기 위주로 전개되지만
이번엔 옵티머스보다 위의 로봇이 비중이 더 컸습니다. 정말로 영웅같이 보이지 않은 영웅이라고 해야 할까요?
항상 멋지기만 한 옵티머스...
그리고 막판의 좋은 명언같은 그리고 충고같은 옵티머스의 발언권도 빠지진 않습니다만
저는 무었보다 약자중의 약자 약한 로봇이 용기를 내어서 어마어마한 일을 수행해 나가는 측면에서
꼭 일반 평범한 우리들도 영웅이 될 수 있다라는 그런 희망을 심어줄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제가 뽑은 최후의 기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스토리라인이 좀 불규칙한 부분도 있지만 역시나 볼거리를 선사해 줍니다.
하지만 저같이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듯 합니다.
그래도 한번쯤 보시고 깡통로봇같은 약한 로봇의 대단한(?) 위력도 한번 보시고
언제나 막판에 나오는 옵티머스의 멋진 한마디도 들어보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별 3개 반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