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수레가 요란하다.
스스로 챙피한것을 알아야 하거늘
뭐 잘한것 있다고 온통 설레발 질이다.
고객, 파트너사가 무식하다고 깔줄만 알지
정작 자기들 수준도 모르면서 나데는 꼴이...
한두마리의 미꾸라지가 흙탕물을 만든다.
그런 미꾸라지의 말에 안넘어갔으면 좋겠다.
추어는 뚝백이 안에서 가장 빛나더라 ㅎ
오늘 말많고 탈 많았던 하루...
분명 어제 포차의 유혹을 이겨내고 집에 조신하게 왔거늘...
그러면 뭐해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는다.
일복은 타고난 것인가? 인복 돈복을 타고나야하는데 아니 이젠 스팀복?
스팀이 조정을 받는다. 잘 지지하리라 믿고 신경쓰지 않는다.
조만간 사두었던 스팀을 스티밋에 몽땅 이채해서
스팀파월업을 할 예정이다.
뭐 많은 양은 아니지만
스팀가치가 떨어지면서 보상이 작아지고 그러다 보니 기존에 활동하던 분들도 뜸해지고
하드포크후 받아들인 변화들
너무 보상을 쫓다보면 모든것을 다 잃을 수도
글을 쓴다는 것은 머리속의 생각을 정리해 주는 것이고 그러다 보면 이내 정리가 된다.
글쓰는것을 두려워 하는 공돌이 들은 더더욱 연습에 매진해야 아름답고 정교한 글이 나온다.
무섭다고 피해가지 말고
적게 받는 보상에 두려워하지 말고
자기 스스로의 기준을 정하고 눈높이를 좀 낮추고
보상을 바라고 글쓰기보다는
글을 쓰다보니 보상이 생겨서 정말 기쁘다!
변변찮은 글에 댓글 남겨주시는 분들께 고마워 하며
변변찮은 글에 업보팅을 날려주시는 분들께 고마워 하면서...
자기만의 페이스메이커를 달고서 천천히... 심호흡하면서 달려보는 것이다.
걸어도 좋아 지쳐도 좋아 포기는 안돼!
적은 보팅에도 감사할 줄 알며
그동안 받은 수익에 감사할 줄 알고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스티밋에 감사하자
잔뜩 습한 날씨에도 뽀송뽀송하게 잠을 자보자!
안녕? 내 자신?
오늘 하루도 고생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