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날인줄 아시나요?
8년전 오늘도 이렇게 비가 내렸습니다.
장흥에 몇이서 캠핑을 가서 신나게 고기도 궈먹고 새벽까지 시간을 보냈습니다.
새벽이 다가오니 타프에 쏟아지는 빗방울...
예보에도 없던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신라면으로 해장을 하려던 찰라
지금은 목사님이되신 친한 친구로부터의 문자...
그 문자를 보고 믿어지지 않아 그 시절 비싼 데이터 요금을 지불하고 위피로 접속해 봅니다.
너무나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때 그 시간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시간이 지난 오늘 그분곁에 계셨던 분이 대통령이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잘 하고 계시어서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오늘같이 비가내렸던 그때...
여러분은 무얼하고 계셨나요?
이젠 우리가 기억해야 할 오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