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다니면서 느낀것 중 하나가 꽃집이 참 많다는 것.
꽃을 사는 사람도 많고~~ 개인 집 창문에 화분도 참 예쁘게 걸어놓는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꽃을 소비한다는데..
우리는 딱 정해져있다.
어버이날, 부모님 생신, 연인들 기념일, 졸업식 정도이려나??
먹고 살기 바쁘고 힘드니 요즘은 그마저도 줄어드는 듯....
스위스는 분명히 겨울 날씨였는데 이탈리아 도착하니 늦여름 날씨가 되었다...
피사의 사탑은 이제껏 사진으로 봤던 것 보다 훨씬 더 기울어져있었다.
곧 넘어질 것 처럼...
용케 버티고 서있네...
가다 지쳐 잠시 들른 밀라노에서...
저녁 조금 지난 시간이라 그런지
거리에 사람이 별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