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에 온종일 놀 수 있어서 가장 좋은 건 경치 좋은 곳에 조용히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여름이 지난 평일 교외에는 사람이 별로 없다.
친구의 안내로 처음 놀러갔던 벤자마스에서 가장 놀란 것은 부지 규모였다. 만평은 되어보이는 땅에 덩그러니 카페만 있었다. '이집 사장님 부자네~~~'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세월이 흐르면서 사장님은 벤자마스 카페 건물 옆에 두개의 건물을 지었다. 또 세월이 흐르자 건물뒤에 수영장도 만들었다. 따로 마련된 주차장에는 사장님 소유로 보이는 외제차 두대가 있었다. 부럽다. 쩝.
벤자마스 카페건물 옆 별관. 여기말고 건물 뒤에 별관2가 있다.
카페에 혼자 있는지라 널어놓고 놀았다.
여기에서 서식하는 듯한 네꼬짱!!!
놀다보니 어느새 저녁시간이다. 저녁이 되니 사람들이 모이기 시작한다. 퇴근길 좀 풀리면 나도 일어나야겠다.
주소 : 경북 경주시 윗동천길 2